"교육훈련·인적자원관리 우수기업을 찾습니다"

정등용 기자입력 : 2019-03-25 14:10
고용부·교육부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 공고

[사진=고용노동부]


정부가 인적자원개발에 힘쓴 기업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는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이하 Best HRD사업)을 26일 공동 공고한다.

Best HRD 사업은 국가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기관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인적자원개발 투자촉진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민간부문은 고용부에서, 공공부문은 교육부에서 인증을 주관하고 있다.

사업은 참여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노력과 성과를 심사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인증기관에 대해서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 수여 및 중소기업 대상 정부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다향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의 확산을 위해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민간부문 합동으로 인증기업 우수사례 공유, 인적자원개발 개선방향 논의 등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가 우수한 기업에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인증기업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지속적 사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신철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지속적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발굴과 우수사례 전파를 통하여 기업의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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