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언제부터?…표준지 지가 우선 공개, 개별지가는 5월31일 공시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2-13 00:01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12일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을 공개한 가운데 2019년 개별공시지가 조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는 1년 전에 비해 9.42% 올랐다. 서울은 13.87%로 전국에서 가장 오름폭이 컸다.

우선 국토부는 13일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을 기준으로 토지가격 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뒤 각 지자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공시한다.

현재까지 공시된 2018년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도 지방별로 항목이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어 지역별로 공시지가를 찾을 수 있다. 지역 이름을 선택하면 주소검색창을 이용해 기준일자에 따른 개별공시지가가 나온다.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개별공시지가 조회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