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방미 외교 나선 문희상...'일왕은 사죄해야'

김세구 기자입력 : 2019-02-12 09:33
日의 적반하장…'일왕사죄' 발언한 문희상 의장에 "사죄하라"

대미 의회정상외교에 나선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지도부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 서편 웨스트포토맥 공원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 몰 서편 웨스트포토맥 공원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으며 첫 방미(訪美)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대미 의회정상외교에 나선 문희상 국회의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 서편 웨스트포토맥 공원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하는 문희상 의장과 여야 지도부    연합뉴스

 

대미 의회정상외교에 나선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지도부들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 몰 서편 웨스트포토맥 공원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에 참배하고 있다. 오른쪽 앞줄부터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합뉴스
 

문 의장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지도부로 구성된 국회 방미 대표단은 이날 오전 헌화와 함께 간단한 기념식을 열고 6·25 전쟁에서 전사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미국을 방문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위싱턴 미 국무부에서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의장, 존 설리번 미 국무부 장관 대행과 인사    연합뉴스


대표단은 이어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장관 대행과 면담을 갖고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대행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을 방문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아클란틱 카운실에서 열린 한반도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프레드릭 캠프 아틀란틱 카운슬 소장(오른쪽)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은 조윤제 주미대사.    연합뉴스


또한 대표단은 이날 오후 아틀란틱 카운슬에서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문 의장은 간담회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역설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두번째)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태극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찾은 문희상 국회의장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방명록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통한 우리 외교의 뿌리가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외교역사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라고 적었다.  연합뉴스]


한편, 대표단은 공식일정에 앞서 전날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찾았다. 문 의장은 방명록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통한 우리 외교의 뿌리가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의 외교역사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