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설날 남은 음식물 처리, 어떻게 하면 줄일까?

윤정훈 기자입력 : 2019-02-06 18:10

[사진=아이클릭아트]


주말을 포함해 5일간의 길었던 설 명절이 6일이면 끝입니다. 연휴가 끝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레기 등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죠. 어떻게 남은 음식을 처리하면 좋을까요?

◆잔반을 최대한 줄여라

명절에는 쓰레기 수거 업체도 쉬기 때문에 음식 찌꺼기를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잔반을 최대한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잔반을 줄이기 위해서는 ①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구성 ②가족의 식사량에 맞춰 요리하기 ③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기 ④멸치, 건새우 등 재료는 갈아서 조리하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남은 음식 보관법

명절이 지나면 각종 나물과 튀김, 전 등 음식이 생깁니다. 잘 보관해서 요리해서 먹는다면 음식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①나물은 다시 볶아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②배, 대추, 밤은 신문지에 싸고 비닐팩에 넣어 냉장 보관 ③전은 1회 먹을 용량으로 나눠 냉장 또는 냉동 보관 등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남은 음식을 다른 요리로 활용

남은 음식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색다르게 요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찬밥을 활용한 핫도그, 전과 잡채로 끓인 탕과 전골 등 남은 음식을 활용해서 새롭게 요리를 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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