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놓고홍보] ‘스트레스 없이 말려줄개’ 반려동물 드라이쟈켓 ‘펫팸월드 드라이 한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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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9-0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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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순환방식으로 드라이기 바람 직접 닿지 않고 건조

  • 합리적인 가격으로 드라이룸 단점 보완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 옷도 다 젖어서 힘들어요”
“아무래도 강아지가 소리에 민감하다보니 드라이기로 말리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많은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목욕시킬 때 가장 힘든 점으로 ‘샤워 후 털 말리는 것’을 꼽는데요. 보통 가정에서는 털을 말릴 때 드라이기를 사용하는데, 이때 소음이나 소요 시간 등으로 반려인이나 반려동물 모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최근에는 시중에 반려동물 털을 말리기 위한 ‘드라이 룸’이라는 제품이 출시됐는데요. 수십만 원 대를 호가하는 고가여서 일반인이 선뜻 구매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이번 <대놓고홍보>에서는 이런 반려인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바로 펫팸월드에서 출시한 반려동물 드라이 자켓 ‘드라이 한방’입니다.

‘드라이 한방’은 옷처럼 입히는 방식으로, 반려동물의 머리와 몸에 드라이기 바람이 직접 닿지 않고 건조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바로‘공기 순환방식’ 원리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드라이기에서 들어오는 뜨거운 바람은 앞과 뒤쪽의 구멍과 여러 개의 아일렛 구멍으로 배출되고, 자켓 안의 순환하는 공기가 젖은 털을 말려주게 됩니다. 마치 사우나를 연상시키는 구조이죠.

약 10분이면 80%가량이 건조돼 시간 단축 효과도 있으며, 평소에는 접어서 보관해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다고 합니다.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이 제품의 이용 방법과 강점을 꼼꼼히 따져봤는데요. 또, 아주경제 임애신 기자와 그의 반려견 ‘부비’가 특별히 시연에 함께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것,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이현주 PD, 송다정 A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송다정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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