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연말정산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볼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18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근로자가 선택한 공제자료로 공제신고서 등 전산작성이나 연말정산세액 자동계산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내용은 △공제신고서 자동작성 서비스 △예상세액 계산 서비스 △간편 제출 서비스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서비스 등이다.
다만, 미리 알려주고 채워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회사가 사전에 근로자 기초자료를 등록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