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영준(35)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베트남축구연맹에서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악수하면서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받치며 예의를 갖췄다. 두 나라 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평가전을 펼친다. 관련기사롯데글로벌로지스, 코스피 상장 철회…"적정 기업가치 평가 어려워"심민 임실군수, 군관리계획 재정비 현장 점검 #박항서 #베트남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