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3일 카톡친구와 함께하는 '제1회 수원시 카톡친구 데이' 열어

(수원)김중근 기자입력 : 2018-12-13 21:13
카카오톡 친구 40여 명과 함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체험 진행

‘제1회 수원시 카톡친구 데이’ 참가자들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 방문해 전시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13일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40명을 초청해 ‘제1회 수원시 카톡친구 데이(DAY)를 열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의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 전을 관람했다.

‘카톡친구 데이’는 시정 소식, 비상상황, 각종 이벤트 등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행사 참가자를 모집했다. 130여 명의 신청자 중 지원동기·거주지 등을 고려해 40명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을 방문해 전시해설사와 함께 카자흐스탄의 근현대 미술작품이 전시된 ‘포커스 카자흐스탄 : 유라시안 유토피아’전을 관람했다. 김재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원의 카자흐스탄 문화 강좌도 들었다.
 

참가자들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실에서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한 참가자는 “그동안 타지역에 거주해 수원에 미술관이 있는지 몰랐다”면서 “전시가 아주 흥미로웠고, 앞으로 열릴 미술관의 다양한 전시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보러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순일 수원시 홍보기획관 뉴미디어팀장은 “카카오톡과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12일 기준 37만 4200여 명이다. 수원시 카톡 친구 수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정부 기관을 통틀어 1위다. 매월 1회 시정소식과 ‘통큰이벤트’ 등을 알린다. 통큰이벤트는 수원시 주요 관광지와 관광 체험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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