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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CJ대한통운, ‘복화 운송 엔진’ 개발 계약 체결

김선국 기자입력 : 2018-12-07 18:17수정 : 2018-12-07 18:17
복화 운송으로 비용 절감·수송 효율성 제고

[사진=메쉬코리아]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CJ대한통운과 수송 비즈니스 효율화를 위한 ‘복화 운송 엔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복화 운송 엔진은 복화 알고리즘을 통한 최적의 배차로 수송 효율 증가와 비용 절감을 높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기존 물류 시스템에 복화 운송 엔진을 탑재해 수송 비즈니스 효율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복화 운송 엔진을 개발하면서 자사의 통합 물류 관리 솔루션인 ‘부릉 TMS’를 기존 소형 화물 배송 영역에서 거점간 이동인 수송 영역까지 기술력을 확장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6년에 CJ대한통운과 ‘라스트마일 맞춤배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협력해왔다”며 “국내 대표 종합 물류 기업인 대한통운과 함께 물류 시스템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이마트, 티켓몬스터 등 국내 유수 기업에게 통합 물류 관리 솔루션인 부릉TMS를 납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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