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장 줄리앙 작품 경매 실시…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에 사용"

이규진 기자입력 : 2018-12-06 17:17

[사진= 시몬스 침대 제공 ]



시몬스가 지난 4일 이천에 위치한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SIMMONS Terrace)’에서 장 줄리앙 작품 옥션 행사를 진행했다.

프랑스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장 줄리앙은 일상의 관찰을 바탕으로 한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작품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시몬스 테라스’ 오픈 기념으로 <장 줄리앙 : 꿈꾸는 남자> 전시회를 마쳤으며, 이번 옥션 행사를 통해 경매 수익금 전액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한다. 경매는 케이옥션 수석 경매사이자 무한도전의 ‘무도드림’ 경매를 진행했던 손이천 경매사가 진행했다.

이번 옥션에 나온 장 줄리앙의 작품은 ‘JALMON G. SIMMONS’, ‘SLEEPLESS’ 등의 드로잉 작품, 프린트 작품, 대형 LED 모빌, 트라이비전, 스툴 등으로, 모든 경매 작품이 낙찰됐다. 자선 경매라는 특성상 현저히 낮은 작품가로 경매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치열한 입찰 경쟁 속에 상당수 작품이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자연과 휴식의 의미를 담은 공간에서 브랜드 스토리, 제품, 문화 행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환경을 고민한 '그린 컨셉(Green Concept)'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 숙면과 브랜드 스토리, 체험, 전시 등을 공간별로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시몬스 침대는 전세계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아티스트 및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새로운 개념의 CSR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한 이천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알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의 파머스마켓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몬스 테라스에서는 <장 줄리앙 : 꿈꾸는 남자>에 이어 80-90년대 레트로 게임 등 아날로그 디지털을 주제로 한 ‘RETRO STATION’ 전시가 진행된다. ‘RETRO STATION’ 전시는 12월 8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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