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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삼성전자, 임직원에 기본급 500% 보너스…협력사에도 900억

백준무 기자입력 : 2018-12-05 17:39수정 : 2018-12-06 06:27
부문별 성과 따라 DS 300~500%, CE·IM 각각 100% 상여금 2차 협력사 89개사 대상으로 43억2000만원 추가 인센티브 지급도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올해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기본급의 100~500%의 특별상여금을 지급한다. 또 우수 협력사에 지급해온 인센티브를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기본급의 100~500%를 특별 상여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실적을 견인한 DS 부문 임직원들은 기본급의 300~500%를 상여금으로 받게 된다.

메모리 초호황의 주역인 메모리사업부가 500%로 가장 높고, 비메모리 분야인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는 30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 및 기타 직속 부문은 400%를 받는다. 그밖에 CE와 IM 부문 소속 임직원들에게도 각각 기본급의 100%가 지급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반도체 호황에 따라 DS 부문 임직원에게 기본급의 400% 수준의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 바 있다. 신경영 20주년을 맞는 2013년에도 기본급 100%가 특별 보너스로 주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DS 부문 상주 2차 협력업체 89개사 역시 43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발표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관련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차 우수 협력업체 140여개사 654억원을 지급했다. 여기에 1·2차 우수 업체 추가선정과 지급기준 확대를 통한 100억~200억원 증액을 감안하면 협력사 인센티브는 최대 897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로써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된 2010년 이후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지급한 인센티브 누적 총액은 총 3124억원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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