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2018 주한 개도국 과학담당 외교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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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 기자
입력 2018-12-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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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학기술 ODA 활성화 전략 논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4일 KIST 본원에서 ‘한국 과학기술 공적개발원조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전략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2018 주한 개도국 과학담당 외교관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주한 과학담당 외교관 회의는 주한 외국공관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초청GO KIST가 수행하고 있는 ODA 사업을 공유하고,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주한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페루 대사 등 총 20개 국가의 주한 외교공관 대표들과 세계은행그룹 소훈섭 한국사무소장 등 국제기구 대표단들을 비롯해 과학기술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KIST 윤석진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KIST의 ODA 사업현황’, ‘한국정부의 ODA 지원방향 및 참여방안’의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ODA 사업인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설립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를 통해 KIST의 과학기술 ODA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KIST 이병권 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KIST가 개발도상국 지속발전의 핵심 요소인 과학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개도국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과학기술 ODA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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