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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하루' 이승환 "데뷔 30주년, 출판 등 많은 준비 하고 있다"

정혜인 기자입력 : 2018-11-14 15:17수정 : 2018-11-14 15:17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극장 투어 '최고의 하루' 공연 진행

[사진=MBC FM4U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19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가수 이승환이 “아주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환은 내년 데뷔 30주년 계획에 대해 말했다.

DJ 김신영이 이승환에게 “내년에 데뷔 30주년을 맞는다”며 미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자 이승환은 “벌써 그렇게 됐다. 고등학교 때 10대 가수였는데…”라며 “30주년이라고 하니깐 대중분들이 내 나이가 많은 줄 아시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승환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아주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나름 성실한 성격이라서 모든 준비는 1~2년 전부터 한다”며 “연말 공연도 7, 8개월 동안 준비한다. 그래서 내년 것을 준비 안 하고 있다고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데뷔 30주년 기념 책 출간 계획도 알렸다. 이승환은 “사실 많은 출판사에서 출판 의뢰가 있었다”며 “주위에서 30주년에 책을 내는 게 좋을지, 환갑 때 내는 게 좋을지 물었더니 당연히 30주년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더 밝힐 수 없는 프로젝트도 있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 10일 부천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2018 이승환 중극장 투어 <최고의 하루>‘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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