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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현장] '더팬' 보아, "심사 안해서 너무 좋았다"···사심 잔뜩 담아 방송

장윤정 기자입력 : 2018-11-14 15:01수정 : 2018-11-14 15:01

[사진= SBS 제공]


보아가 '더팬' 프로그램 녹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성훈, 김영욱 PD를 비롯해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가 참석했다.

이날 보아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나오는데 노래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도 끌릴 때가 있고, 완벽한 실력에도 안 끌릴 때가 있다. 사심을 가득 담아서 방송을 하고 있다. 저는 너무 좋아서 팬이 됐는데, 다른 팬 마스터 분들은 팬이 안 될 때도 있더라. 누군가의 1호 팬이 된다는 점이 이 방송의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다. 그리고 심사를 안해서 너무 좋다"라고 미소 지었다.

유희열은 프로그램 속 팬 마스터의 역할에 대해 “우선 '더 팬'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팬덤 서바이벌이다. 그렇기에 팬 마스터의 형태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처음 만들어진 형태의 음악 프로그램이라 초반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녹화를 하다 보니 누군가를 좋아할 때 실력, 테크닉, 음정을 떠나서 누군가에게 갖는 호감이 있지 않나. 그런 것들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영욱 PD는 "새로운 형태다 보니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직접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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