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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김민정 감독·김경두 회장 폭언 논란…청와대 국민청원 "팀킴을 지켜주세요"

홍성환 기자입력 : 2018-11-09 10:44수정 : 2018-11-09 10:44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평창올림픽 컬링 여자대표팀 '팀 킴'의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의 폭언과 김민정 여자컬링 감독 훈련 불성실 등을 폭로하면서 비난 여론이 퍼지고 있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지난 8일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팀킴을 지켜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왔다. 이날 10시 30분 현재 이 청원에 5100여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선수들에게 비인격적인 폭언을 일삼은 김경두 회장과 김민정 감독의 엄충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체육회의 정부 차원에서의 확실한 조사가 실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팀 킴은 전날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독단적인 현 지도부의 지휘에서 벗어나 운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김민정 감독은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김민정 감독의 아버지 김경두 전 직무대행은 선수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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