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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해저 지하철 착공 3년만에 완공

최예지 기자입력 : 2018-11-08 14:01수정 : 2018-11-08 14:24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중국 최초로 바다 밑을 달리는 해저 지하철이 착공 3년 만에 지난 6일 완공됐다고 칭다오신문이 전했다.

칭다오 1호선은 국가급 신구인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 지역과 칭다오 시내 중심을 잇는 노선으로, 해저를 관통한다. 이 가운데 바다 밑을 가로지르는 해저 터널 구간은 약 8.1km로 중국 최장·최초 지하철 해저터널이다.

2020년 말 칭다오 지하철 1호선이 정식 개통될 것으로 전해졌다. 칭다오 시민은 지하철로 6분이면 자오저우만(胶州湾)을 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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