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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하반기 취업 준비하는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준비

박흥서 기자입력 : 2018-10-12 11:15수정 : 2018-10-12 11:15
학교와 함께 취업난 이겨내자
인하대(총장‧조명우)가 하반기에도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취업 러닝메이트가 돼 함께 달린다.

인하대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 ‘취업의 런치박스-취업고민도 밥 먹고 하자’를 열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을 만난다.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라운지에 마련된다.

진로탐색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취업과 관련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이다. 상담은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이 맡는다.

행사 제목 그대로 이곳을 찾는 학생들에게는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이 제공된다. 1:1 방식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 한 명 당 상담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지난달 인하대 60주년기념관 로비에서 열린 ‘2018 인하대 직무박람회’. [사진=인하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학과 별, 학년 별 맞춤 취업 프로그램 ‘2018-2학기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을 마련한다.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가 직접 각 학과를 방문해 특강을 연다.

1, 2학년은 진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진로 설계를 위한 커리어로드맵 작성법을 알려주고 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진로‧취업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3학년은 취업전략 특강을, 4학년은 취업실전 특강 등 단계별로 접근한다. 3학년 학생들에게는 대기업, 공공기관, 해외취업 준비 전략을 강연하고 졸업 뒤 진출이 가능한 업‧직종과 직업 정보를 전한다.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트렌드와 업‧직종 채용 동향을 점검하고 입사지원서, 면접과 같은 취업 시장에서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각 학과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택해 특강을 신청 할 수 있다.

찾아가는 취업 특강은 특히 학기마다 참여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학기에는 14개 학과 761명이 참여했고 지난해 2학기에는 22개 학과 954명이, 올해 1학기에는 17개 학과 833명이 함께 했다.

인하대는 앞서 지난달에는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정보를 전하는 ‘2018 인하대 직무박람회’를 열었다. 물류와 경영‧기획‧인사, 재무, 영업, 마케팅, 생산관리, 연구개발, 공기업 등 졸업생 38명이 멘토로 나서 후배들을 만났다. 모두 907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7개 기업의 채용 상담도 진행됐다.

김웅희 학생지원처장은 “최근 몇 년 간 취업 상황이 밝지만은 않지만 학교가 학생들이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최신 취업 동향을 점검하면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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