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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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등용 기자
입력 2018-10-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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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파 순정 부품 등 10-20% 특별 할인

[사진=FCA코리아 제공]



FCA 코리아는 11월 3일까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8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보증, 무상 서비스가 종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을 이용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파 순정 부품 15-20%, 타이어 10%, 순정 블랙박스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등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50만원 이상의 서비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서비스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FCA 서비스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의 사장은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보증,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FCA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FCA 코리아는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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