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가 바라본 화제의 현장. 언제나 일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사진기자가 이번에 화제가 된 국군의날 기념식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냅니다.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하지만 뜨거운 신참기자의 열정으로 바라본 현장은 과연 정제된 뉴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조갑제 "尹, 음주 습관이 계엄령 결정에 영향…망상적 판단"특검, '귀금속 수수의혹' 윤석열·김건희 이달 내 소환...추경호 구속영장 재청구 [사진=유대길 기자] #광화문 비디오방 #국군의날 #탁현민 #아주동영상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