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 올해 한국경제성장률 3.0%→2.9%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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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입력 2018-09-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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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B, 26일 2018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수정 발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우리나라의 수출 감소를 고려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3.0%에서 0.1%p 낮춘 2.9%로 내다봤다. [자료=신화통신]


아시아개발은행(AB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0%에서 2.9%로 낮췄다.

ADB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2018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수정(Asian Development Outlook Update)을 발표했다.

지난 4월과 비교해 이번 경제전망 수정에서는 아시아 45개 회원국의 올해 성장률이 6.0%로 유지됐다. 내년 성장률은 5.8%로 지난 4월 대비 0.1%p 하향조정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중국 간 무역분쟁 등에 따른 수출 감소 등을 고려해 올해 성장률이 3.0%에서 2.9%로, 내년 성장률이 2.9%에서 2.8%로 각각 0.1%p씩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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