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호 태풍 짜미 이동 경로…강도 '강함' 유지한채 오키나와→가고시마 '日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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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8-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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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당국 상황 예의주시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제24호 태풍 짜미'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생긴 제24호 태풍 짜미는 26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630㎞ 부근 해상까지 이동했다. 태풍 짜미는 27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쪽 570㎞ 부근 해상을 지나 28일 같은 시간에는 오키나와 남쪽 430㎞ 부근까지 북상하게 된다. 

이후 28일 오키나와를 지나는 태풍 짜미는 30일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280㎞ 부근을 지나 내달 1일 가고시마 동북동쪽 670㎞을 지나게 된다. 태풍 짜미는 이동 내내 강도가 '매우 강함~강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동 경로는 유동적이라 기상청 발표에 유의해야 한다.

태풍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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