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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메르스 의심 환자, 2차 검사 ‘음성’…격리 해제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9-22 10:07수정 : 2018-09-22 10:07
강원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 환자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강원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 증세로 20일 새벽 음압 격리병상에 입원했던 A씨에 대해 2차 검사를 시행한 결과 1차와 같은 음성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카타르에서 귀국한 이후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왔던 A씨는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A씨는 카타르 체류자로 지난 19일 입국 후 오한과 고열 등 증세를 보여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강원대학교병원 음압 병실에 격리 입원한 뒤 검사를 진행해왔다.

한편 국내에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자 21명 전원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0시를 기해 모두 격리가 해제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했다.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 장면.[사진= 연합뉴스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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