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9월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당초 문 대통령이 우리측 특별수행원 경제인들을 위해 마련한 식사자리였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뒤늦게 참석 의사를 밝혀 자리가 마련됐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中 왕이 만난 조현 "習 APEC 참석 확실시…北 대화 복귀 요청도"조현, 방중길에 "시진핑 APEC 계기로 방한할 것으로 알아" #김정은 #광화문 비디오방 #남북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