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P2P상품 잘 나가네....​솔라브리지, 연체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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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입력 2018-09-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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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솔라브리지 홈페이지]


개인간(P2P) 금융업체 솔라브리지가 최근 출시한 태양광 발전소 투자 상품 4개의 원리금이 모두 투자자에게 상환됐다.

솔라브리지가 지난 2월 출시한 '논산 두사리 1MW' 상품과 지난 7월 출시한 '논산 두사리 1MW 리파이낸싱' 상품, 그리고 '논산 소원 태양광발전소 500KW' 상품이 이달 5일 투자자들에게 모두 상환됐다.

태양광 P2P상품은 태양광 발전소의 시공 자금과 기자재 구매 자금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발전소 준공 후 은행 대출을 통해 투자 원금을 이자와 함께 대환하는 구조다.

국내에서는 솔라브리지가 유일하게 태양광 발전소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설립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솔라브리지의 연체율과 부실률은 0%이다. 이는 인허가가 완료된 태양광 발전소 상품만 다루는 데다 시공이 단순하고 공사 기간이 짧아 상환 구조가 명확한 곳에 투자하기 때문에 가능했다.

강인철 솔라브리지 대표는 "P2P금융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성을 가진 업체가 내놓는 안전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최선"이라며 "태양광 상품 특유의 안정성이라면 이를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겐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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