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광복절인 오늘(15일) 날씨는?…폭염 속 반가운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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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8-08-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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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로 기온 일시적으로 낮아져 더위 주춤…단, 비 그친 뒤 기온 다시 올라 무더위 이어져

[사진=케이워더 홈페이지 캡처]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은 폭염 속 반가운 비 소식이 예고됐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15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이 20~50m, 남해안과 제주도가 30~80mm, 그 외 지역은 5~30mm이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져 폭염이 잠시 주춤하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상승해,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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