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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현장] '땡철이 어디가' 출연진들 "여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7-12 11:17수정 : 2018-07-12 11:17

[사진=TV조선 제공]


‘땡철이 어디가’ 노홍철, 김영철, 김희철이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노홍철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 1층 라온홀에서 진행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게스트 하우스 투어 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옆에 있다”며 김영철과 김희철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런 얘기를 어디 가서 할 수 없는데, 희철이는 정말 주위 사람을 1도 신경 안 쓴다. 여행이라는게 서로 배려도 하고 존중도 하는데 이 친구는 그런 게 1도 없다. 그러면 사람이 밉거나 짜증이 나야 하는데 굉장히 귀엽다. 하고 싶은걸 많이 하는 편인데 하고 싶은 걸 많이 못했다”면서 “김영철 씨는 이게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별을 못한다. 계속 연기하고 콩트한다. 첫 회를 봐야 제가 뭘 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힘들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안 힘들어서 놀랐다. 여행 색이 다 달랐고 48시간 내내 잠 안 자고 그런 리얼버라이어티인 줄 알았는데 잘 시간에 자고 그랬다. 굉장히 재밌고 편하게 즐기다 왔다. 24시간 카메라를 온에어인줄 알았는데 쉬는 시간도 있고 쉬고 놀면서 하고 왔다”고 말하며 힘든점이 없었다고 이야기 했다.

또 김희철은 “여행 예능 땡철이가 섭외왔을 때 야외 예능이 왜 들어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시간도 없었는데 땡철이라고 해서 노홍철, 김영철 형을 이야기하는데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며 “솔직히 말하면 제가 깔끔을 떠는데 여행할 때 셋 다 깔끔하다. 제가 여행을 거의 안 해보고 낮에는 쉬고 밤에 클럽이나 호프집 문화만 즐겼는데 형들과 하면서 재밌었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편 ‘땡철이 어디가’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 등 세 명의 ‘철이’가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해 현지인과 소통하며 얻은 생생한 정보로 숨겨진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여행지로는 일본 후쿠오카로 정했다. 오는 15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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