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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TV] '문제적 남자' 이시원, 서울대 출신 뇌섹녀 배우…"연기자 전향 이유? 생기 그리워"

김아름 기자입력 : 2018-07-11 10:38수정 : 2018-07-11 10:38

[사진=tvN '문제적 남자']


‘문제적 남자’ 배우 이시원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를 떠올리며 “경영대가 잘 안 맞아서 사회대 인문학과의 수업을 듣게 됐다. 음습하고 고뇌에 찬 사회대의 면모가 너무 멋있었다. ‘이게 내가 원하던 대학 생활의 모습이다’ 싶어 복수 전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학원까지 진행하는 등 학구파였던 이시원은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대학교에 들어간 뒤 첫 번째로 연극 동아리에 찾아갔다며 “대학원에 가고 나서도 연기가 정말 재밌더라. 동아리의 생기가 그리워서 학교 근처에 있는 연기 학원의 문을 두드렸다”며 “앞뒤 안 가리고 해보는 스타일이다. 연기가 너무 좋더라”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이시원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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