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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착수

이정수 기자입력 : 2018-06-18 14:48수정 : 2018-06-18 14:48
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까지 기대…2020년 미국 임상시험 돌입 계획

[사진=네이처셀 홈페이지]


바이오업체 네이처셀은 암 줄기세포까지 죽일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바이로스템(Virostem)’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로스템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가 지난 3년간 연구해온 ‘엔젤스템셀’ 기술에 암세포 사멸 효과를 갖는 홍역백신바이러스를 제어하는 기술을 통합해 개발됐다.

네이처셀은 바이로스템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게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형성을 막을 수 있어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암세포에 대한 선택적 파괴가 가능하고, 암 재발 원인인 줄기세포까지 사멸시켜 재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암 발생 위험이 높은 상태에서도 바이로스템을 통해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네이처셀은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줄기세포가 최소 7일 이상 생존하는 기술을 반영해 제품화를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라정찬 박사는 “2020년 미국에서 먼저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발 계획을 수립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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