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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네이버랩스와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 협약

정등용 기자입력 : 2018-05-25 13:41수정 : 2018-05-25 13:41

[사진=한라그룹 제공]



만도는 네이버랩스와 자율주행기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만도와 네이버랩스는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부여하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현재 실제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통해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만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첨단연구소 ‘NEXT M’을 미래 자동차 혁신거점으로 만들고 전방 감지용 장거리 레이더를 독자 개발하는 등 핵심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인식 기술과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결합해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비전기술,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의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만도 관계자는 “네이버랩스와의 MOU 체결은 만도가 완전자율주행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50여년간 축적한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랩스 측은 “만도는 자동차부품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차량센서 분야에서도 글로벌 최고 레벨의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첨단 기술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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