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자의 공지마지⑧] “한국과의 교류·협력 늘려나갈 것”<후아 베트남 달랏대 총장 편>

주은정 PD입력 : 2018-04-11 15:10
한국-베트남 언어 및 문화 교류 활성화, 향후 달랏대 국제화 전략 계획 등 밝혀
"달랏대의 향후 국제화 전략계획 중 하나는 한국과 더 폭넓게 교류·협력해나가는 것입니다"

최근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의 첫 주자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新) 남방정책'의 전략거점으로 베트남을 지목하면서 양국은 동반자적 우호 관계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또한,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해 베트남 축구사상 최고의 성적을 일궈내며 양국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입니다.

<인문자의 공지마지> 오늘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교육'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달랏대학교(Dalat University)의 Nguyen Duc Hoa(이하 ‘후아’) 총장입니다.
 

[사진 = 김세구 기자 ]

 
1958년에 설립된 베트남 달랏대는 약 2만 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베트남 남부의 명문 국립대학입니다. 베트남 람동에 있는 달랏대는 원자핵 공학, 생물학, 수학, 한국어 등의 전공 분야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랏대는 전 세계 국가 중 한국의 대학교 및 연구소와 가장 많은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달랏대에는 많은 외국인 교수가 재직하고 있지만, 그중 한국인 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달랏대는 한국과 폭넓은 교류·협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달랏대의 후아 총장과의 대담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언어 및 문화 교류의 필요성과 향후 달랏대의 국제와 전략 계획 등을 들어봤습니다.

한편, <인문자의 공지마지>는 코너 제목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매주 1회씩 우리 시대의 작은 영웅을 발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진행: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촬영: 주은정 PD, 이형주 PD
편집: 주은정 PD
통역: Minh Tân mintyni 국제부 기자
글: 주은정 PD
 

[사진 = 영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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