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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예진이 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첫인상은? "꼭 해야겠다"

최송희 기자입력 : 2018-02-22 11:28수정 : 2018-02-22 11:28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 손옞예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소지섭, 손예진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나리오의 첫인상을 밝혔다.

2월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제작 ㈜무비락·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장훈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소지섭, 손예진이 참석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감독 도이 노부히로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우진 역을 맡은 소지섭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설레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했다. (시나리오를 볼 당시) 사랑을 주제로 한 연기를 하고 싶었다. 저와 잘 맞는 작품인 것 같다”고 작품을 회상했다.

이어 수아 역을 맡은 손예진은 “저도 멜로 영화를 찍고 싶었다. 그런데 좋은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 멜로 영화가 제작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마냥 갈망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배우들은 기다려도 그 시기에 영화가 제작되지 않으면 시나리오를 볼 수 없지 않나. 그러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읽게 되었고 ‘아, 이건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소지섭, 손예진의 연인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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