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메달은 못 땄지만…피겨사 새로 쓴 나가수 미라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백준무 기자
입력 2018-02-12 18: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미국 방송사 NBC 중계화면 캡처]


미국 피겨 대표 나가수 미라이가 12일 새로운 역사를 썼다. 나가수는 이날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여자 프리스케이팅 연기 중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이번 트리플 악셀이 미국 국적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 선수 중에는 최초이며, 올림픽 역사상으로는 이토 미도리, 아사다 마오에 이어 세번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