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또 다시 급락 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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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8-02-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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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궁진웅 기자]


전날 연저점을 경신한 비트코인이 다시 20% 이상 급등, 반등에 성공했다. 다른 가상화폐도 20~30%대의 오름세를 보이며 전일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23% 오른 82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6일 정오께 600만원대로 내려가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빗썸에서 거래되고 있는 다른 코인들도 모두 전일대비 20%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테더 청문회'에서 어느정도 긍정적인 논의가 오가자 하루 만에 800만원선을 회복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제이 클레이튼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과 J.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을 출석시켜 가상통화 관련 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테더 시세 조작 의혹와 관련한 내용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오히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기능과 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이 이어졌다.

이에 주요 코인들도 오름세다.

이더리움은 전일보다 30%가량 오른 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도 21% 급등해 790원선이다.

이오스와 모네로가 35% 뛰었고, 라이트코인, 대시, 퀀텀도 30% 가까이 올랐다. 라이트코인, 이더리움클래식 등 나머지 코인들도 20% 안팎의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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