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 일본 진출 ‘토익 스피킹&라이팅 솔루션’ 첫 시험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2-06 16:37

[YBM넷 로고]


온라인교육기업 YBM넷은 자체 개발해 일본 토익주관사에 공급한 ‘토익 스피킹&라이팅(S&W)’ 시험 솔루션으로 최근 일본에서 토익 S&W 첫 정기시험을 성공리에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YBM넷은 지난해 5월 일본 토익주관사 국제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협회(IIBC)와 계약을 맺고 일본 토익 S&W 시험에 자사의 시험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그후 일본 모바일 인터넷 및 IT 인프라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시험 솔루션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고, 최근 일본 수험생을 대상으로 첫 시험을 실시했다.

YBM넷은 토익 출제기관인 미국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로부터 솔루션의 안정성‧유연성을 인정받아,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64개 국가·지역에 시험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한국 다음으로 토익 S&W 응시자 수가 많은 국가로, 올해 응시자수가 약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현 YBM넷 대표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전역에서 영어학습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도 토익 S&W 응시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YBM넷의 시험 솔루션 로열티 수입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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