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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제2기 혁신위 출범…청년과 여성 중심

송종호 기자입력 : 2018-01-14 13:32수정 : 2018-01-14 13:32

김용태 자유한국당 제2혁신위원장이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기 혁신위원회 인선에 대해 설명하고 힜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청년과 여성에 무게를 둔 자유한국당 제2기 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김용태 제2기 혁신위원회 위워장은 이날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8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여성위원으로는 김나율 레드데마인즈 컨설팅 대표, 김선영 이엠지아시아 감사, 김은주 경기도 부천시의원, ·박수화 씽크탱크 바이메이카피 대표가 참여한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와 전옥현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인호 반디협동조합 대표 등로 포함됐다.

현역 의원으로는 여의도연구원장 출신인 김종석 의원(비례대표)이 유익하게 이름을 올렸다.

제2혁신위는 앞으로 국가개혁분과(김종석·이병태·전옥현), 사회개혁분과(박수화·김나율·김선영·김은주·김인호), 보수개혁분과(김용태) 등 총 3개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김 위원장은 “학식과 경륜, 정책전문성을 중심에 두고 국가개혁분과 세분을 모셨다”며 “사회개혁분과 다섯 분은 각각 여성과 청년을 대표하시는 분들로 구성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혁신위 출범 목적에 대해 김 위원장은 “보수와 우파가 만능해법이 아닌 것처럼 진보와 좌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보수의 해법만이 옳다고 고집부리지 않겠다”며 “구태의연한 이념 논쟁이 아니라 실사구시적 접근으로 대한민국이 처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하는 탐욕의 모습으로 보수가 다음 세대에게 각인되고 있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라며 “이러한 인정과 반성 속에서 (혁신위가)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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