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아보카도 소비 증가···가격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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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8-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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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중산층들이 아보카도를 즐기면서 올해 중국에 대한 아보카도 수출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아보카도 공급업체는 10일(현지시간) “아보카도 판매가 매년 2배씩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인들은 아보카도의 심장 건강 효능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상하이(上海)나 베이징, 광저우(廣州) 등 대도시 소비자들이다.

가장 수혜를 보는 나라는 세계 최대 아보카도 생산국인 멕시코다. 미국시장에서 판매하는 아보카도의 80% 정도가 멕시코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미국서 판매하는 아보카도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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