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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0분 미리보기' 가능한 영화 서비스 선보인다

한준호 기자입력 : 2018-01-11 10:22수정 : 2018-01-11 10:31
카카오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달 중순 새롭게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한 영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종류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11일 카카오페이지 영화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영화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이용자는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해 10분 동안 무료 미리보기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10분 동안 영화를 감상한 후 계속해서 시청을 원하면 캐시를 이용해 구매하면 된다. 이 때 영화 관람을 5~10분 단위로 분절해 구간별로 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기존 카카오프렌즈에서 사용하던 캐시프렌즈를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책정 가격은 공식 론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웹툰과 영화로 동시에 선보인 '강철비'의 사례처럼 IP(지적재산권)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주요 영화, 드라마 제작사 등의 파트너들과 협업해 다양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캐시가 제공되고 영화 서비스 오픈 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용 캐시 등 다양한 방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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