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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사 ‘문재인 케어’ 반대?…납득하기 어렵다”

최신형 기자입력 : 2017-12-11 20:51수정 : 2017-12-11 20:51
전국 각지서 모인 의사 3만 명,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 노회찬 “의료계 크게 손해 볼 일 없다”…향후 정치쟁점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사진=정의당 홈페이지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1일 지난 주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사들이 일명 ‘문재인 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반대 집회를 연 것과 관련해 “현행 63%에 불과한 보장률을 5년에 걸쳐 70%로 올리자는 ‘문재인 케어’에 대해 수만 명이 반대하고 나선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회의에서 “‘문재인 케어’는 비급여 항목을 급여항목으로 전환하면서 수가 조정을 진행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의료계가 크게 손해를 볼 일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단지 그동안 비급여 항목으로 이득을 보던 병원들의 수입이 줄어드는 것이 이유라면 더욱더 ‘문재인 케어’의 반대이유가 되지 못한다”며 “정부 역시 적정수가 보장을 약속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보장의 강화는 우리 국민들의 숙원”이라며 “‘문재인 케어’를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 방향에 동의하면서도 적정한 수가를 보장받는 등으로 의사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문재인 케어’ 반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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