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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제친’ 안신애, 日서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스타

전성민 기자입력 : 2017-12-07 08:40수정 : 2017-12-07 08:40
2017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진출 첫해에 인기몰이

[안신애 사진=연합뉴스 제공]

피겨 스케이팅 선수 하뉴 유즈루,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도 제쳤다. 골프 선수 안신애가 2017년 한 해 동안 일본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로 집계됐다.

일본 인터넷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은 6일 2017년 검색대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안신애는 스포츠 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야후 재팬은 배우, 개그맨, 모델, 음악가, 아이돌, 작가, 남녀 특별상 등 10개 부문의 1위를 발표했다.

최다 검색 운동 선수 부문은 매년 치열했다. 2014년에는 하뉴 유즈루, 2015년에는 럭비 국가대표 고로마루 아유무, 2016년에는 탁구 선수 후쿠하라 아이가 ‘최다 검색 운동선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안신애는 야후 재팬을 통해 “운동선수로서 이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 '섹시 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것을 응원 삼아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신애는 “일본에서는 골프에 대한 주목도가 높고 선수들의 실력은 물론 갤러리 매너도 뛰어나다. 배울 것이 매우 많다고 느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나의 삶과 생활 스타일을 자유롭게 하고 싶고, 수줍음 없이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선수로 2017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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