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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방학은 국악 동화와 함께하세요!

정등용 기자입력 : 2017-11-28 09:36수정 : 2018-01-05 06:27

[사진=국립국악원 제공]



국립국악원의 ‘토요국악동화’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월 21일부터 새해 1월 13일까지 주중과 주말을 포함해 장기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올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2017년 토요국악동화의 주요 세 작품과 신규 작품 한 작품을 추가해 총 4가지 작품을 한 주 단위로 차례로 선보여 총 4주간 공연을 이어간다.

올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푸니와 햄버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 ‘붓바람’ 등 세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신작으로는 국립민속국악원의 ‘소리꾼과 피노키오’가 추가돼 무대에 오른다.

‘소리꾼과 피노키오’는 명작동화 ‘피노키오’를 각색해 두 명의 소리꾼이 들려주는 ‘판소리 동화’로 국립민속국악원 원세은(창극단 부수석) 단원의 대본 및 작창, 연출로 단원들이 직접 공연 제작에 참여한 공연이다.

기존 판소리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놀이적 요소를 적극 활용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유아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국립국악원의 겨울국악동화는 오는 12월 21일부터 1월 13일까지 4주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무대에 오르며 주중에는 오전 11시, 주말에는 오후 1시와 4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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