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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 2018년 1월 2일 해군 입대…"대한민국 바다 잘 지키고 돌아오겠다" [전문]

김아름 기자입력 : 2017-11-23 16:56수정 : 2017-11-23 16:56

백성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백성현이 2018년 1월 2일 해양경찰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23일 오후 백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일찍 말씀드리게 됐다. 대한민국 남아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늦은 나이지만 해양경찰에 지원했고, 감사하게도 합격이 돼 2018년 1월 2일 진해에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한다. 복무기간은 23개월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언제나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분들과 지인분들을 마음 한 켠에 잘 간직하면서 2018년 새해부터 대한민국의 바다를 잘 지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이날 2018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는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의 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데뷔해 이후 ‘천국의 계단’ ‘사랑하는 은동아’ ‘보이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올렸다.

이하 백성현 SNS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백성현입니다!

조만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조금 일찍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대한민국 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늦은 나이지만 해양경찰에 지원을 했고, 감사하게도 합격이 되어 2018년 1월 2일 진해에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합니다.

복무기간은 23개월이구요. 언제나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과 지인분들을 마음 한켠에 잘 간직하면서 2018년 새해부터 대한민국의 바다를 잘 지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수능을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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