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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야시장, 문화의거리 등 지역 내 5곳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울산) 정하균 기자입력 : 2017-10-18 16:01수정 : 2017-10-18 16:25
'2017 전통시장 가을축제' 참여시장 다양한 이벤트·행사

울산중구청. [사진=아주경제 DB]


울산 중구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들이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도 진행돼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18일 중구청에 따르면 지역 내 22개 전통시장 가운데 중앙전통시장과 문화의거리, 태화종합시장 등 지역 내 5개 시장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2017 전통시장 가을축제'의 참여 시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앙전통시장은 오는 21~22일, 문화의거리는 21~25일, 태화종합시장 21~25일, 서동시장 24~28일, 우정전통시장 26~30일에 개별 시장과 상점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고객감사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범국가적 쇼핑관광축제 Korea Sale FESTA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나만의 전통시장 여행코스와 방문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갖췄다.

중앙전통시장은 오는 21일과 22일 울산큰애기야시장 쉼터 인근에 장어잡이와 새우낚시 체험장을 조성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독특한 체험의 장을 만들고, 기존 야시장 간이무대에서 노래자랑과 야시장 할인권 등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장 내 점포별로 20~50%를 할인해주고, 울산큰애기야시장의 경우 5000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만원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2개의 주사위를 던져 6이상일 경우 경품을 지급하는 주사위 이벤트도 실시한다.

문화의거리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울산큰애기와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화와 정통 초크아트, 캘리그라피, 도자기 악세사리, 공판화 등 문화의거리 상인회원인 전문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무료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21일에는 정오부터 개막행사와 더불어 색소폰, 난타, 대금 연주, K-Music 등 문화공연으로 볼거리를 더 할 계획이다.

태화종합시장은 '고객감사 세일경품대잔치'를 21일부터 25일까지 추진해 점포별로 10~20%의 할인행사를 벌이고, 25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난타와 품바 거리공연, 노래자랑과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7월부터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시작한 태화종합시장은 매년 한시적인 배송서비스 격으로 추진했던 '돌쇠 오는 날' 대신 고객에게 작지만 가정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많이 준비한 경품과 점포별 개별할인 행사에 더 집중한다.

서동시장의 경우 오는 28일 '서동시장 노래한마당 잔치'를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다.

24일부터 28일까지 점포별 개별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노래잔치가 있을 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각설이 공연과 태권도, 검도 시범 등 식전공연과 오후 3시 무대행사 이후 본격적인 고객과 상인을 위한 노래한마당이 벌어진다.

지난 4월 전통시장으로 인정된 우정전통시장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고객 맞이 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를 통해 우정전통시장은 경품이벤트 진행 시 상인의 점포별 핵심 상품을 함께 내놓음으로써 시장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참여 전통시장 상인들이 고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친절을 바탕으로 한 고객중심 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각자의 가게는 물론, 시장 전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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