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통일차관-섀넌 美국무차관, 대북정책 추진 "공고한 한미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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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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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토머스 섀넌 미 국무부 정무차관. [사진= 통일부 제공]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토머스 섀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15일 만나 대북정책 추진과정에서 공고한 한미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방한 중인 섀넌 차관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천 차관을 만나 북한 핵문제의 근본적 해결이 최우선 과제이고 대북정책 추진과정에서 공고한 한미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는 등 대북정책 추진 방향과 북한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천 차관은 "앞으로도 미국 측과 긴밀한 협력하에 남북관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섀넌 미 정무차관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협의 차원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잇달아 만나 세부적인 회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섀넌 차관은 방한 사흘째인 이날 한국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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