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118회’배슬기,이종남에“우리 아이 짐으로 여기는 거 못 참아”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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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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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빛나라 은수'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 118회에선 윤수민(배슬기 분)이 집을 나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KBS ‘빛나라 은수'에서 아침 식사 시간에 윤수민은 가족들에게 자신이 박형식(임지규 분)의 쌍둥이 아이를 임신했음을 밝혔다. 가족들은 경악했다.

윤범규(임채무 분)는 윤수민에게 “너를 그 동안 차별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번만은 너의 편을 들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윤수민이 퇴근하고 오니 이선영(이종남 분)이 윤수민의 옷들을 마루에 집어 던지고 “너와의 인연은 끝이야. 나가”라고 말했다.

윤수민은 “우리 아이를 짐으로 여기는 거 못 참아”라고 말하고 옷을 들고 집을 나갔다. 이선영은 오열했다.

김재우(박찬환 분)는 오은수(이영은 분)를 괴롭히는 김빛나(박하나 분)에게 “은수에게 지나치다. 사과하라”고 말했다.

김빛나는 “아빠 딸은 저라구요”라고 말했다. 김재우는 “내가 누구 편들려는 거 아냐. 아빠로서 너의 잘못을 지적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김빛나는 “아빤 내 맘 몰라요. 영원히 내 맘 모르실 거에요”라고 원망했다.

김빛나는 김재우가 놓고 간 도시락을 보게 됐다. 이 편지에서 김재우는 “널 절대 미워하지 않아. 그것만은 알아줬으면 해”라고 말했다. 김빛나는 아빠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보고 착잡해했다.

김빛나는 최 여사(백수련 분)로부터 김재우가 전날 자신과 식사자리에서 먼저 일어난 이유가 할머니가 다쳤기 때문이란 사실을 알았다. 김빛나는 김재우가 박연미(양미경 분) 때문에 먼저 일어난 것이라 오해했었다.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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