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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제1호 '신왕터널' 모습 드러내…길이 413m 높이 4.8m 2019년 개통 예정

입력 : 2017-05-07 18:19수정 : 2017-05-07 18:19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평택 제1호 '신왕터널' 모습.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아주경제 정태석 기자 =경기 평택시에 처음으로 건설되는 신왕터널이 모습을 드러냈다.

평택호 횡단도로 11.69km 가운데 일부 구간인 신왕터널은 길이 413m, 높이 4.8m 규모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019년 중순 쯤 완공 예정이다.

평택시 현덕면 덕목리 고등산(해발 132m)을 끼고 동서로 관통하는 터널은 포승방면 413m, 팽성방면 394m, 상하행선으로 건설된다.

터널 공사는 지난 2015년 5월 시험발파 후 콘크리트를 부착하는 NATM(New Austrian Tunnelling Method)공법을 사용해 지난해 2월 관통하는 공정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조명시설과 CCTV, 통제시설, 소방시설 등과 비상사태에 대비해 터널 중간 부분에 2개 터널을 연결하는 '피난 연결통로' 등이 설치된다.
박상규 평택시 도시주택국장은 "평택에 제1호 터널인 신왕터널이 개통되면 평택의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여기에 고등산에 전망대가 설치되면 평택호와 평택·당진항 앞 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고 또 해돋이와 석양을 길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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