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포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시장 김윤주)가 생태공원 내 다랭이논에서 도시농업 체험행사를 연다.

시는 지난해 초막골생태공원에 다랭이논(600㎡, 3단)을 조성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범적으로 도시농업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생태체험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도 초막골 다랭이논에서 농사를 하기로 하고, 내달 14일 모내기 행사를 진행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날 시는 공모를 통해 모집한 60명(초등 4학년 이상 어린이와 어른 1명씩 1팀, 총 30팀)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 못줄을 이용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한 도시농업 생태체험을 희망하는 이들은 내달 7일까지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생태공원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모내기가 이뤄진 다랭이논에서 피 뽑기와 물 조절, 추수 등의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함으로써 생태체험과 도시농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정등조 생태공원과장은 “자연과 함께 놀고, 먹거리의 소중함도 알 좋은 기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초막골생태공원은 여가생활과 생태체험이 모두 가능한 군포의 명소이니 언제든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산본동 산915번지 일원 56만1천500㎡의 면적에 조성된 초막골생태공원에는 생태연못, 잔디광장, 하천 생태원, 생태 관찰원, 어린이놀이광장 등 다양한 시설(13만9천536㎡)이 설치돼 연중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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