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재단법인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과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는 지난 24일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Ⅲ에서 마포구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무용콘텐츠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생활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장소 및 홍보 협조 ▲기타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올해부터 마포 지역 생활문화 커뮤니티 프로젝트 ‘꿈의 무용단’ 운영에 상호 협력한다. (사)한국무용협회는 마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주민예술 동아리 ‘꿈의 무용단’에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안무가를 지도위원으로 파견하고, 이를 통해 (재)마포문화재단은 참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한 편 순수예술 종사자의 외부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는 “우리나라 무용계를 대표하는 한국무용협회와 MOU를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 이번 마포문화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순수예술이 생활문화 커뮤니티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의 온전한 기쁨을 더 자주 느끼길 고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남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은 “지역문화재단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포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무용예술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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