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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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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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완철 선거사무소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오는 4월12일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 재선거에 지난 24일 박완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밝히며 상주시 동영빌딩 3층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태 前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종태 前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박완철 후보는 평생을 농업·농촌과 함께해 온 깨끗하고 우직한 사람으로 지금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박완철 후보는 “원칙 없는 공천과 일부 친박세력의 무책임한 행동에 환멸을 느껴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당당히 무소속으로 상주·군위·의성·청송 시·군민의 선택을 받으려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국회의원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고, 농업·농촌 현장을 잘 아는 새로운 인물”이라며, ‘농촌의 품격! 농민의 꿈!을 위해 똥 박사 박완철이 뛰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유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완철 후보는 1955년 상주 사벌면 출생으로 사벌초, 상주중, 상주농잠전문학교(5년제)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농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1~2017년 37년 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연구원으로 농축산 분야와 환경 분야를 연구하며, 특히 인분과 축산분뇨, 오폐수 등 오염물질을 재처리해 농업에 활용하는데 있어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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