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킹덤스토리', 중국·태국 현지최적화 이벤트...1분기 내 일본·대만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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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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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킹덤스토리'가 중국과 태국 현지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킹덤스토리는 지난 7일 중국 게임 전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용주직파(龙珠直播)를 통해 중국 이용자들을 위한 ‘연회의 신’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은 총 2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진행자 2명과 유명 BJ 3명이 킹덤스토리의 주요 캐릭터 코스튬 복장으로 등장해 게임을 소개하고 직접 전투, 연회 등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삼국지 관련 퀴즈 대회와 Q&A 세션 등 이용자와의 소통의 장도 열렸다.

중국 현지에서의 인지도를 반영하듯 총 18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접속했고 최대 동시 접속 이용자 수는 36만명을 기록했다. 이용자의 댓글 참여도 활발해 총 7만8000건 이상의 실시간 댓글이 생성되는 등 성황리에 방송을 종료했다.

태국에서는 지난 달 9일부터 웹툰사이트 코미코(Comico)를 통해 킹덤스토리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총 30화로 구성된 킹덤스토리 웹툰은 현재 4화까지 업로드된 상태로, 태국 이용자는 올 상반기 동안 킹덤스토리를 '게임과 웹툰' 두 가지 서비스로 볼 수 있다.

킹덤스토리는 ‘아재 개그’로 재해석한 삼국지 스토리와 ‘전략성’을 강조한 플레이방식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이후 삼국지 게임 중 매출 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11월에는 중국·태국·글로벌 월드를 오픈했고, 두 달 만에 해외 매출이 급격히 상승했다. 현재 킹덤스토리의 해외 매출은 총 매출의 45%를 차지한다.

김상호 NHN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사업부 이사는 “올해 1분기에는 또 다른 삼국지 문화권인 일본과 대만에도 킹덤스토리를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NHN엔터의 인기 퍼블리싱작인 <크루세이더퀘스트>처럼 글로벌 다양한 국가에서 흥행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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