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경북 상주시]
청리면은 손님맞이를 위한 포토존과 휴식공간을 위한 테이블을 비치하는 등 딸기체험농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청리 하우스딸기는 이달부터 첫 출하를 시작해 내년 5월까지 수확하게 된다. 내년 2~3월부터 딸기체험 손님을 맞이할 계획으로 현재 유치원 단체견학과 가족체험이 방문하고 있다.
고설재배방식의 이 딸기농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바닥에 흙이 없어 청결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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